천재 기타리스트 이현석
* 생년월일: 1969년 12월 14일
* 출생지: 서울
* 출신교: 여의도초등학교-여의도중학교-여의도고등학교- 미국 메릴랜드주립대 경제과
* 신장/체중: 178cm/68kg
* 혈액형: B형
* 취미: 오락,영화감상
중학교 2학년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했으며 미국생활로 ROCK의 본고장인 미국의 PROFESSIONAL한 음악을 접할 기회가 많아진 그는 동양인으로 극복할수 없는 ROCK의 세계로 입문하게 되었다.
92년 1집에서 연주곡 SKY HIGH로 METAL FAN에게 신선한 충격을 전했으며 많은 음악 매니아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잉베이 맘스틴이 대중화시킨 바로크 메탈, 그리고 후발 주자인 토니 매칼파인, 비니 무어 등의 네오 클래시컬 메탈이라는 장르가 있다.
비록 소수이기는 하나 탄탄한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이 장르가 국내에서는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90년대 초 기타리스트 이현석이 등장한 다음부터는 사정이 달라졌다. 그는 탄탄한 음악성과 연주 기량을 바탕으로 매니아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이현석은 5년여의 긴 휴식(?)을 마감했다. 한 때 서태지식 미성과 잉베이식 속주로 가요팬과 기타키드를 동시에 사로잡기도했던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기타 지존'으로서의 자존심을 완벽하게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존 페트루치(드림 씨어터)를 연상시키는 테크닉의 향연 'Myself', 끈적한 라틴 리듬으로 도배된 '위험한 댄스', 김성면이 피처링하고 '학창시절'의 아련함을 돌이키게되는 'Come Back To Me', 마티 프리드만식 멜로디와 고난이도의 주법들이 작렬하는 'Asian Power', 김경호가 등장하는 희망 메세지 '일등', 상경(上京)의 음과 양을 헤아려보는 락발라드 '서울로', 훵키 그루브가 넘실대는 '버려', 설레이는 멜로디의 도열 'Campfire', 하드락과 얼터너티브락의 경계에서 외줄을 타는 '욕망은 달린다', 그리고 '한국의 브루스 디킨슨' 박완규가 참여한 싱글 성향의 발라드 '작은 사랑의 멜로디'등 과연 이현석다운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곡들로 최고의 트랙배치를 해내었다.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아직도 그의 실력을 모르거나 의심을 품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앨범을 기억하라. 또 모르긴 몰라도 지금 기타깨나 친다는 프로 연주자들, 이 앨범 듣고 등에 식은 땀 좀 날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