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E.G ClSTUS 닉네임 : 리프그린
자기 소개 : 안녕하세요, 저는 당산서중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입니다. 다른 신청자분들께서는 기타 연주실력은 물론 여러 장점까지 두루 갖추신 고등학생분부터 직장인이신 분들이시기에 본인이 너무 초라해지네요. 그러나 전 기타를 배우고싶은 열정만은 나이와 학력, 출신과는 달리 만인이 균등하다고 생각합니다.
응모 동기 : 전 초등학생때 빼어난 특기도, 특징도 없던 그야말로 '평범'에 가깝기 그지없었기에, 매일매일 따분함의 연속이였으나 형이 시작한 일렉기타를 처음엔 그저 호기심으로 다가갔으나, 갈수록 그 매력에 빠져 연습에 연습을 계속하였습니다. 그 당시 피크의 존재를 몰랐고, 교재도 입문자였던 나에게있어서 고난이도였음에도 손가락껍질이 다 해지면서, 노력을 거듭하고 있었으나, 구매하고 얼마안되 형이 기타에 흥미를 잃는바람에 중고로 판매까지 이르게 되자, 전 알 수 없는 분노와 아쉬움에 휩싸였습니다.
때마침 기적같은 일이였습니다. 당시 중학교에 입학하게 된 저는 CA활동으로 밴드에 가입하게 되었고, 저비용으로 기타를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주에 1회, 그것마저 시험기간에 임박하면 일시중지. 전 도무지 만족 할 수는 없었습니다. 아이러브 일렉기타 시스터즈 카페를 가입하였고, 강좌를 보며 기타없이 나름대로의 연습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카페에서 SAINT T250 BEAUTY 모델 사용기 이벤트를 발견하게되었고, 저에게 있어서는 마치 메마른 사막의 한줄기 단비와도 같은 달콤한 이벤트였습니다. 전 수많은 경쟁자가 준비하는 연주, 사진에 비해 초라한 동기만 이어써가고있으나, 간절하게, 애절하게 원하는 이 마음을 누군가 알아차려주길 기도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